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극동방송 정오의 기도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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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12월 손 안에서 전 세계와 소통할 수 있는 스마트폰의 의존도가 큰 폭으로 상승해 가고 있습니다. 젊고 어릴수록 스마트폰이 일상화 되어 갑니다. 막 태어난 아이 때부터 너무 쉽게 아이들에게 접근되는 스마트폰이 장점도 있으나 잘못된 것과 죄의 연결로 너무 쉽게 가까워지는 도구가 되어갑니다. 이 스마트폰이 하나님의 나라를 위한 선한 도구가 되게 하시고 또 이를 좋은 기능과 유익한 어플들 프로그램등이 개발되게 하시고 하나님과 말씀에 깊이 가까워지는 방편이 되게 해주시옵소서. 이 도구들이 하나님의 나라에 선용되도록 은혜 베풀어 주시옵소서. 이모든 말씀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.
2016년 12월 풍전등화처럼 보이는 이 나라를 더 없이 잘 알고 계심을 믿습니다. 이 땅에 세우신 주님의 몸된 교회와 하나님의 사람들을 일깨워 주시고 성벽위에서 밤새 깨어있는 파수꾼처럼 이 나라를 지키며 하나님께 간구하는 기도의 사람들을 일으켜 주십시오. 늘 세상은 갈등과 혼란의 연속이었습니다. 각 자리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이 상황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고 간구하게 해주시옵소서.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이 나라와 이 땅의 조국 교회와 성도들을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가 여전히 찬송하리로다 (시42:5) 이 모든 말씀 예수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.
2015년 굿나잇 기도문 굿나잇 기도문. 사랑과 은혜가 많으신 하나님 참 고맙고 감사드립니다. 지난 한 주간 각자에게 맡겨주신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이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문안하고 축복합니다. 성경은 우리에게 “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” 또 우리에게 “너희는 세상의 빛이다” 라고 하신 그 말씀을 기억하며 소금으로 빛으로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. 그러나 세상은 우리에게 세상의 방식을 강요하고 이 땅의 삶의 원리를 따르라고 강요해옵니다. 그럴 때 마다 때론 흔들리고 때론 넘어지고 때로는 혼란스럽기도 하지만 진리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오직 하나님의 방식과 성경의 말씀의 원리를 우리에게 가르쳐 주시고 기억나게 해주시기를 원합니다. 이들이 속한 교회와 가정 일하는 직장과..